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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neliness - Kurzgesagt – In a Nutshell 모든 사람은 때때로 외로움을 느낍니다. 점심을 같이 먹을 사람이 없을 때나, 낯선 도시로 이사를 간 뒤에나, 주말을 같이 보낼 사람이 없을 때 말이죠. 그런데 지난 수십 년 동안, 때때로 느끼던 외로움은 만성적인 것이 되었습니다. 영국에서는 18-34세 인구의 60%가 종종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고,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46%가 주기적으로 외로움을 탄다고 말했습니다.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도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, 전례 없이 많은 사람이 고립감을 느낍니다. 외로움과 혼자 있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. 혼자 있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고, 함께 있으면서도 불행할 수 있죠. 외로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. ..
여러분들은 4차 산업혁명이 체감이 가시나요? 이 변화의 물결에 누구도 예외가 되긴 어렵다고 하는데요. 국내에 존재하는 직업 중 52%가 20년 이내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. (한국노동연구원, 2015) 아래 사이트는 매일경제에서 개발한 정보 사이트로, 개별 직업의 대체 확률을 개인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 http://channel.mk.co.kr/event/2016/job/ 위 연구에서는 현재의 직업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얼마나 대체되기 쉬울 것인지를 조사하기 위해인간이 작업환경에서 기계에 비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9가지로 분류했습니다. ■ 사회지각력 ■ 관계성 ■ 손가락 기교 ■ 협상력 ■ 독창성 ■ 손재주 ■ 설득력 ■ 예술성 ■ 작업환경의 열악성 이런 기술들을..